슬릭 340DX 삼각대 (헤드미포함)
제품명 : Slik PRO340DX BK(블랙/신형 - 헤드제외)
제조사 : Slik
제품설명
2006년 업그레이드된 신형 삼각대입니다. 가운데 센터컬럼이 종전의 구형 모델과는 달리 분리가 되기 때문에 접사촬영시에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릭의 PRO340DX은 기존의 어떤 DSLR용 삼각대와 비교해서 더 가볍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펜탁스의 *istD(s), 캐논 300D/350D, 니콘의 D70(s)을 비롯한 경량 DSLR 사용자에게 삼각대의 선택기준인 안정성은 물론이며, 이동시 더욱 편안한 느낌의 짧은 수납길이와 가벼움을 선사합니다.
삼각대가 바닥(지면)에 낮게 고정되는 접사촬영모드를 비롯한 3단계의 각도조절 기능은 동급 어떤 삼각대와 비교해봐도 가장 으뜸입니다. 슬릭 PRO340DX는 그립(웜패드)가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어 사용자의 이동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 최대높이 : 135cm
- 접사높이 : 17cm
- 지지하중 : 4Kg
- 수납길이 : 43cm
- 무게 : 1.08Kg
- 다리조임타입 원터치 잠금장치
Important Notice
맨프로토 헤드사용시 어댑터 "BUSH"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상품검색란에서 부쉬 라고만 입력하시면 상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삼각대 가방의 경우 쁘레메 삼각대가방 미니 340486(별매제품) 사용이 가능하며, 삼각대 스트랩의 경우 Aircell 삼각대 스트랩(별매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슬릭 PRO340DX BK - 블랙 모델
PRO340DX SL(실버) 제품과 색상 차이만 있는 제품으로 전체적인 색상이 블랙 모델로서 접사 촬영시 빛이 반사되는 것을 억제시켜 줍니다.
접사/근접 촬영이 가능한 3단계 다리각도 조절 및 센터컬럼 분리가능
가운데 센터컬럼이 종전의 구형 모델과는 달리 분리가 되기 때문에 접사촬영시에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상으로부터의 최소 높이가 17cm로 접사촬영이나 근접촬영시에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작은 피사체나 꽃, 곤충등을 촬영하실 때에 좋습니다.
4단으로 구성된 블랙 모델 PRO340DX BK
4단으로 구성되어 수납이나 이동시에 불편함이 적고, 부드러운 원터치 장금 장치로 쉽고 빠르게 삼각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터컬럼을 포함하여 삼각대 전체가 블랙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윔패드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Editor's Point
경량의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신다면 옛날처럼 무거운 삼각대를 탈피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가벼우면서도 튼튼함을 제공하는 슬릭 PRO340DX 삼각대.
슬릭 삼각대는 이러한 경량,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사용자에게 뿐만 아니라 FM2, X300, AE-1, MX, ME와 같은 아나로그 카메라 사용자들에게도 편안한 촬영감을 제공할 것 입니다. 트라이포드에 딱 맞는 기본으로 포함된 웜패드는 이러한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유일한 트라이포드 세트입니다.
아래는 슬릭 PRO340DX와 PRO330DX 삼각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같은 디자인과 기능으로 크기와 4단과 3단의 차이점이 있는 삼각대입니다.
슬릭 PRO340DX와 330DX 삼각대의 다른점은 최대 지지하중은 같지만, 3단의 삼각대가 4단으로 구성된 삼각대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삼각대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삼각대를 수납했을 때의 길이가 17cm의 차이로 많은 길이 차이로 수납할때의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340DX 삼각대는 이동과 수납시에 최대한의 장점이 있으며, 가벼운 산행이나 야외 촬영시 휴대성을 중시한 삼각대입니다. 330DX 삼각대는 340DX 보다는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된 삼각대입니다.
슬릭 삼각대 340DX에 쁘레메 삼각대 안전보호백을 사용하시면 더욱 안정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삼각대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렌즈나 기타 악세서리를 놓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탈/부착이 쉽도록 버클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벨크로 테이프로 이루어져 있는 고리만 삼각대에 장착만 해 놓으면 됩니다.
제조사 : Slik
제품설명
2006년 업그레이드된 신형 삼각대입니다. 가운데 센터컬럼이 종전의 구형 모델과는 달리 분리가 되기 때문에 접사촬영시에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릭의 PRO340DX은 기존의 어떤 DSLR용 삼각대와 비교해서 더 가볍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펜탁스의 *istD(s), 캐논 300D/350D, 니콘의 D70(s)을 비롯한 경량 DSLR 사용자에게 삼각대의 선택기준인 안정성은 물론이며, 이동시 더욱 편안한 느낌의 짧은 수납길이와 가벼움을 선사합니다.
삼각대가 바닥(지면)에 낮게 고정되는 접사촬영모드를 비롯한 3단계의 각도조절 기능은 동급 어떤 삼각대와 비교해봐도 가장 으뜸입니다. 슬릭 PRO340DX는 그립(웜패드)가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어 사용자의 이동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 최대높이 : 135cm
- 접사높이 : 17cm
- 지지하중 : 4Kg
- 수납길이 : 43cm
- 무게 : 1.08Kg
- 다리조임타입 원터치 잠금장치
Important Notice
맨프로토 헤드사용시 어댑터 "BUSH"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상품검색란에서 부쉬 라고만 입력하시면 상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삼각대 가방의 경우 쁘레메 삼각대가방 미니 340486(별매제품) 사용이 가능하며, 삼각대 스트랩의 경우 Aircell 삼각대 스트랩(별매제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슬릭 PRO340DX BK - 블랙 모델
PRO340DX SL(실버) 제품과 색상 차이만 있는 제품으로 전체적인 색상이 블랙 모델로서 접사 촬영시 빛이 반사되는 것을 억제시켜 줍니다.
접사/근접 촬영이 가능한 3단계 다리각도 조절 및 센터컬럼 분리가능
가운데 센터컬럼이 종전의 구형 모델과는 달리 분리가 되기 때문에 접사촬영시에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상으로부터의 최소 높이가 17cm로 접사촬영이나 근접촬영시에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작은 피사체나 꽃, 곤충등을 촬영하실 때에 좋습니다.
4단으로 구성된 블랙 모델 PRO340DX BK
4단으로 구성되어 수납이나 이동시에 불편함이 적고, 부드러운 원터치 장금 장치로 쉽고 빠르게 삼각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센터컬럼을 포함하여 삼각대 전체가 블랙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윔패드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Editor's Point
경량의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신다면 옛날처럼 무거운 삼각대를 탈피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가벼우면서도 튼튼함을 제공하는 슬릭 PRO340DX 삼각대.
슬릭 삼각대는 이러한 경량,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사용자에게 뿐만 아니라 FM2, X300, AE-1, MX, ME와 같은 아나로그 카메라 사용자들에게도 편안한 촬영감을 제공할 것 입니다. 트라이포드에 딱 맞는 기본으로 포함된 웜패드는 이러한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유일한 트라이포드 세트입니다.
아래는 슬릭 PRO340DX와 PRO330DX 삼각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같은 디자인과 기능으로 크기와 4단과 3단의 차이점이 있는 삼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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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k PRO 340DX |
Slik PRO 330D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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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높이 |
1.47m |
1.6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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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높이 |
46Cm |
5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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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컬럼 |
29Cm |
36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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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을때 |
43Cm |
6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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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1,08Kg |
1.11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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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다리조임타입 원터치 |
다리조임타입 원터치 |
슬릭 PRO340DX와 330DX 삼각대의 다른점은 최대 지지하중은 같지만, 3단의 삼각대가 4단으로 구성된 삼각대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삼각대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삼각대를 수납했을 때의 길이가 17cm의 차이로 많은 길이 차이로 수납할때의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340DX 삼각대는 이동과 수납시에 최대한의 장점이 있으며, 가벼운 산행이나 야외 촬영시 휴대성을 중시한 삼각대입니다. 330DX 삼각대는 340DX 보다는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된 삼각대입니다.
슬릭 삼각대 340DX에 쁘레메 삼각대 안전보호백을 사용하시면 더욱 안정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삼각대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렌즈나 기타 악세서리를 놓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탈/부착이 쉽도록 버클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벨크로 테이프로 이루어져 있는 고리만 삼각대에 장착만 해 놓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