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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200gx3/100gx3/50gx3 의 경제적인 할인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방법
-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3~4주에 한번정도 맑은날 실외 태양광에 건조후 재생사용이 가능합니다
용도
카메라 보관시 사용
슬라이드 필름 장기간 보관시
카메라 가방에 넣어두면 습기에서 해방
카메라 케이스 안에 넣고 사용이 가능함
제품특성/품질
드라이팩은 화학적인 조해성과 다공성 물질인 규조토의 보습력을 이용하여 개발된 방습제로서 매우 강력한 흡습력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흡습을 지속하는 기간이 매우 길어서 기존의 실리카겔이 약 48시간정도면 흡습이 평형상태에 도달하는 것과는 달리 장시간동안 흡습이 지속되며, 흡습량에 있어서도 더 높은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 5. Dry-Pak 을 사용하기 전 또는 사용 중에 품질상태는 어떻게 확인합니까? |
| 방습제의 초기 품질은 KS 규격에 따르면 함수율이 2%이하여야 되며 이를 측정하는 방법은 시료 약 5g을 취하여 200 ℃ 정도에서 2시간가량 건조한 다음 무게변화를 측정하여 다음식에 따릅니다. |
| W - W1 함수율 = ---------- x 100% W1 |
| W1 : 건조 후 측정 무게 W : 초기 시료 무게 |
| 그러나 이상의 방법은 정밀한 측정을 요구할 경우에 사용하고 통상적으로는 무게를 측정하는 것으로 대략적으로 품질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즉 50g 규격제품의 경우에는 포장오차를 감안하여 3g 이내 또 100g 규격의 경우에는 5g 이내 등과 같이 판단하면 될 것입니다. |
| 6. Dry-Pak을 사용한 후의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요? |
| Dry-Pak 의 원료로 사용되는 규조토는 농사용 상토, 원예용 비료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천연광물입니다. 따라서 사용하신 후에는 포장지를 해체한 다음 토양에 폐기하여도 문제가 없으며 포장지는 소각처리 하면 됩니다. |
| 7. Dry-Pak을 보관하는 방법은? |
| Dry-Pak 은 대기중의 수분을 흡수하는 방습제입니다. 따라서 항상 건조한 상태에 보관해야만 최선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으나, 통상적인 보관 조건하에서도 포장박스내에 포장이 된 상태로는 6개월정도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사용중 남은 잔량은 수분을 흡수하지 않도록 비닐포장을 묶어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 8. 환경과 관련하여 문제점은 없습니까? |
| Dry-Pak 의 주원료는 천연광물이기 때문에 환경오염과 같은 2차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며 또한 화학처리되는 화학물질도 식품제조등에 쓰이는 물질로서 안정성이 높은 물질이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방습제에 비해서 현저하게 환경친화력이 높은 제품입니다. |
| 10. Dry-Pak을 사용할 경우 주의할 점은 없습니까? |
| Dry-Pak 은 방습제로서 특성상 항상 대기중의 수분을 흡수하므로 가능한 한 고온 다습한 환경을 피하여 보관하여 주시고, 또한 사용하다 남은 잔량은 비닐 포장을 잘 묶어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용시에는 금속면의 표면에는 직접 닿지 않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접촉면에서도 대기중의 수분이 흡수되므로 접촉면에서 수분이 응축되어 금속면의 표면에 부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점은 어떠한 방습제의 경우에도 동일한 주의사항이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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